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들자 > 새벽예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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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예배

시편 July 04, 2025 . 샴버그침례교회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들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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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샴버그침례교회
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5-07-04 03:02

본문

설교자 김광섭 목사
설교본문 시편 88:1~18
설교날짜 2025-07-04


제목: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들자

본문: 시편 88:1~18

설교자: 김광섭 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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